한국은행이 5월 초, 석 달 만에 기준금리를 또 내렸습니다.
성장률 전망치는 2월의 1.5%에서 0.8%로 반토막 났고요.
왜 또 내린 걸까요?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이 수출·제조업을 짓누르면서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진 데다, 민간 투자·소비를 살려보겠다는 경기 부양책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내린다는 건 ‘돈을 싸게 빌려 쓸 수 있다’는 뜻이고,
결국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는 산업과 소비가 확대되는 분야가 웃게 됩니다.
먼저 대규모 투자 산업을 살펴볼까요?
- 제약·바이오: 공격적 R&D·설비투자에 돈이 싸게 풀립니다.
- 금융: 저금리 속 대출 확대 수혜가 예상되고요.
- 건설: 자금 조달 부담이 한결 줄어들어 사업 확장에 유리해집니다.
- 반도체: CAPEX(설비투자) 늘리기 좋은 환경이죠.
⇒ 대표 종목으로 “한미약품”, “NH투자증권”, “GS건설”,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대량 소비재 산업, 특히 자동차입니다.
할부·리스 이자가 낮아지면 구매 심리가 살아나니
“현대차”와 “기아”도 눈여겨봐야 할 종목이죠.
뉴스를 확인한 후 관련 섹터를 둘러보던 중 눈에들어온 종목 몇 개중 두 개를 소개할까합니다
① 한미약품
- 경영권·지배구조 이슈 해소로 투자 심리 개선
- 5월 29일 상상인증권 ‘매수’ 의견, 목표가 40만원(+33% 상승 여력)
- 주요 R&D 일정
- ADA서 다중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1상 결과 발표(상반기)
- 신규 파이프라인 UNC2 전임상 결과 공개(상반기)
-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발표(하반기)→연말 식약처 허가 신청

한미약품의 주봉 차트입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내리 하락을 한후 심리 저항선을 뚫지 못하다가 22년 12월 기준으로 회복세를 보이다
2024년 1월과 10월에 2차 심리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이번에 3차로 저항선에 다가 왔습니다.
굉장히 오랜 기간 하락심리속에 있었는데 이번 호재와 금리 인하 모멘텀이 합쳐저 저항을 뚫고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추세가 받쳐주는것을 확인후 진입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② 키움증권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52주 신고가 경신
- 자사주 350억 취득·316억 소각으로 주주환원 강화
- 22종 ELS·DLS 출시로 운용 수수료 수익 확대

21년부터 22년 말까지 하락만 보여주던 키움증권은 23년 초 회복을 기점으로 추세를 따라 16만원까지 올랐으나
추세에 부딫칠때마다 횡보를 하며 숨고르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지금 들어가긴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별다른 악재나 호재 없이 옆으로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을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글은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그저 주어진 상황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나름의 의견입니다.
다들 오르는 주식을 보면 나도 사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안사면 손해보는것 같고 통장에 돈이 놀면 빨리 빨리 굴려서 부자가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을 가질수록 내 통장엔 파란불이 뜨더라구요.
다른 사람보다 한 발 뒤에서 관망하고 조용히 지켜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눈을 조금씩 키우다가
좋은 공이 왔을때 전력으로 휘두르자구요!
여러분은
이 두 종목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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